2008년 06월 22일
[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극악 네타 포함]
1. 말하면 입 아프지만 역시나 압도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엔딩을 제외한 모든 이벤트씬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임. 실게임에서도 이벤트씬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선명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단 간간히 프레임 문제가 보이는데
그리 신경 쓸 정도는 아님.
2. 근데 이벤트씬이 길기는 진짜 길다. 웹진들의 리뷰 점수가 9점대 후반과 8점대로 갈린것도 이해가 가는게 농담 아니고
플레이타임과 이벤트신 비율이 1:1쯤 되어 보임. 메탈기어 시리즈 팬들이야 그리 신경 안쓰겠지만 신규 유저라면 뭥미; 소리
나올듯...;
3. 딴건 몰라도 메탈기어 솔리드3 스네이크 이터는 반드시 클리어해보고 4를 해봐야한다. 3편에서 시작된 모든 인연과 복선들이
4편에서 완벽하게 완결되기 때문인데 코지마가 메탈기어를 끝낼려고 3편과 4편 스토리를 동시에 기획한 것처럼 보인다.
본인은 4편 배송일에 맞춰서 3을 클리어 했는데 덕분에 4를 플레이 하면서 몇배로 감정이입 되었었음.
1편의 DARPA 국장이 시긴토였다던가 그레이폭스를 개조한게 파라메딕 박사였고 패트리어트의 창설 인원이 3편 주요 등장인물
생존자 전원; 이라는걸 보며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다; 엔딩 마지막 빅보스의 경례장면은 그야말로 캐감동 ㅠㅠ
4. 스네이크, 리퀴드 오셀롯, 에바, 그리고 마지막 빅보스까지 이번 작품은 그야말로 노병들의 만가.
5. 캐간지 리퀴드 오셀롯. 액트 3 후반부에서의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 시연 장면은 그야말로 카리스마 그 자체.
아우터헤이븐에서의 마지막 결투 장면도 최고였다. 메탈기어 솔리드 1~3의 전투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웃통 벗어 제치고
맨손으로 치고 박다 나중에 힘빠져서 헥헥거리면서도 끝까지 주먹을 나누는 장면은 절로 눈물이 흘러나오더라.
중간 중간 터져나오는 크로스 카운터는 필견.
6. 이 시대 최고의 개그맨 사이코 맨티스.
7. 등장인물중 문어 아가씨가 제일 섹시하더라;
8. 게임 하면서 스네이크나 라이덴이나 그야말로 인생막장을 달리는걸 보니 눈물이 절로 나오더만 엔딩에서 다 해결해주는걸
보니 정말 다행이였다. 특히 로즈마리는 야이 X년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페이크였다는;;
9. 메이린 귀여워요 메이린. 왜 이리 등장장면이 적은거야!
12. 승리의 아키바 승리의 후쿠쥰. 이놈의 메탈1의 그 죠니였을줄이야;;
10. RAT PATROL PT 01 의 진정한 의미는 의외였음;
11. 게임 자체는 닥돌로 진행하니 그리 어렵지는 않았는데 마지막 아우터헤이븐 잡입이 좀 어려웠다. 나중에는 그냥 돌격해서
그레네이드 런쳐와 대전차 미사일로 월광 싹쓸이하고 레이션으로 버티면서 문 열었음;
메탈기어3,4를 연달아서 깨니 좀 질리는 맛도 있네요. 이제 한동안 슈로대 A 포터블이나 하면서 좀 쉬어야 겠다능;
# by 레이오트 | 2008/06/22 10:17 | 게임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1)